퇴사1 회사 그만둘까 계속 다닐까 고민하다 직장생황을 하다보면 어느샌가 사직서를 품고 다니게 된다. 어쩌다가 짜증나는 일이 계속 되면 사직서를 내는 상상을 해보곤 한다. 그럼 대체 언제 회사를 그만 두면 될까? 내가 직장을 그만 뒀을 때 걸리는 것은 무엇일까? 퇴사를 생각한다면 객관적인 퇴사 이유와 주관적인 퇴사 이유를 구분 지어봐야 한다 이걸 머릿 속으로만 생각할 게 아니라 적어보자! 객관적인 부분1. 대표의 방향성회사 대표가 방향성을 잃었다면 회사 돌아가는 상황을 주시할 필요성이 있다2. 월급이 밀림 월급을 주지 않으면 회사가 문제가 있다는 말이다. 당연히 이런 회사는 더이상 성장할 수 없다3. 복지 있던 복지들도 점차 없어지고 있다면 회사가 어려워 졌다는 말이다.4. 주가 하락 만약 상장한 회사라면 주가를 살펴볼 수 있다. 주가가 계속 하락.. 2024. 11. 7. 이전 1 다음